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자유전공학부,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가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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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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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바이오헬스케어 기술 체험으로 진로 탐색 지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과 자유전공학부는 지난 5월 29일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3D 바이오프린팅 개론과 실습’ 전문가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로킷헬스케어 김동준 이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3D 바이오프린팅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 이사는 바이오 제조기술과 헬스케어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3D 바이오프린팅의 원리와 산업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소이증 환자 귀 재건,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 맞춤형 인공뼈 제작 등 실제 임상 및 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들은 3D 프린팅 장비와 출력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첨단 바이오 제조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3D 바이오프린팅이 단순한 출력 기술을 넘어 재생의학과 미래 의료산업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진로와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려동물보건학과 이윤수 교수는 “3D 바이오프린팅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노은미리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실제 의료·헬스케어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현장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첨단 바이오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을 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흔 자유전공학부장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와 첨단 기술 흐름을 직접 접하며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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